안녕하세욧!저는 어버이날을 맞이 해서 부모님과 있었던일중에서 슬펐던일..?죄송스러웠던일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는 청소년 동아리활동을 하는데요, 얼마전에 저희 동아리 내부문제로 인해서 제가 동아리를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내부 문제도 있었고 부모님께서도 맨날 동아리 활동을 나갈 때면 너도 이제 공부를 해야하는데 언제까지 동아리활동을 할꺼니, 동아리 활동을 그만 두면 안되겠니 하시면서 나갈때마다 거의싸우다시피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아리를 나오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제게 동아리를 왜 탈퇴하게 되었냐고 물엉보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동아리 내부문제를 부모님께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기 좀 그랬고, 생각도 하기 싫었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고있다가 계속 물어 보셔서 엄마가 나가라고 그랬잖아 . 이렇게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 말을 하는 순간에는 그냥 제가 말을 하기 싫어서 그렇게 말을 했지만.,생각을 해보니 엄마 때문이야, 아빠때문이야 이렇게 제잘못인데도 불구하고 부모님 탓을하면 부모님께서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 알면서도 그런말을 해서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죄송스럽습니다..너무죄송스러워서 직접 죄송하단 말도 못드려서 더 죄송해요ㅠㅠ그런말을 한 제자신이 너무너무 철없고 이기적이엇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이번 어린이날 에도 선물을 달라고 조르지 않을것이어요^^ㅎㅎ그리고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편지를쓰고 선물도 드리면서 편지에는 이일도 죄송했다는 이야기를 꼭 할것입니당!!엄마, 아빠 정말 사랑해요~~~~
저는 아빠랑 엄마랑 제가 5살때 이혼을 하셨어요..그때는 아빠가 미국으로 출장간다는 말밖에 없었는데..그리고,10살쯤때부터 그 사실을 알게됬어요..근데,작년 1월에 제주도에 엄마랑 둘이 여행을 갔어요.조용히 차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아빠생각이 났는데 그때 딱 엄마가 아빠 없으니까 외롭지 않냐며 진지하게 물으셨어요.원랜 그런말 안하시고 좀 무뚝뚝한 분인데..그때 엄마 몰래 울었어요.그리고,엄마도 아빠가 없어서 힘들텐데..앞으로 엄마께 좀더 잘하고,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리고,슬프기도 했지만 엄마도 많이 힘드시지만,절 키워주시는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해요.
첫번째이벤트! 행복했을 때는 밥먹을 때..?랄까요? 그리고 진짜 별 의미 없는 얘기 같은데 왠지 그런 얘기를 나눈다는 자제가 행복했던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티비를 보면서 별 것도 아닌데 내기같은 거도 하고 ㅎㅎ 무엇보다 가족의 분열이랄까? 그런게 없어서 좋은 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즐거웠을 때는 음.. 저번에 수영장에 갔었는데 튜브타고 놀때 부모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거 처음봤는데 왠지 그런거 싫어할 거같았는데 의외로 즐겁게 웃으면서 집에 왔다는 자체가 즐겁네욯ㅎ 이제 슬픈일은.. 슬픈 일은 아빠가 몇 일전 일을 하시다가 손이 나가가지고 짜를 뻔 할 걸 면했지만 손에 쇠를 받고 이제 그 다친 검지는 2마디를 구부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쿵!하는지.. 진짜 부모님이 아프니깐..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평생 갈텐데 어떻게..... 진짜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아빠♥
[첫번째이벤트] 저는 요즘따라 엄마가 저한테 잘해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아요 ㅎㅎ방금까지만해도 멜론을 사주신다궁 ㅠㅠ,,,, 저희 집은 동생이 귀여움을 엄청나게 많이 받는편이라 저는항상 소외되곤 했엇는데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그래서인지 엄마가 이제 저도 아껴주시네요 ㅎㅎ처음에는 좀 섭섭했는데 이제는 마음알 것 같습니다^^!
오옷~!!이렇게 가정의달 이벤트를 하니까 반갑네요~제가 마침 한달전부터 어버이날 준비를 하구 있었거든요~!!아직 학생이란 이유로 간단한 편지와 카네이션으로만 끝이었는데 저 나름대로 돈도 모으고 깜짝이벤트도 준비할거랍니다!!헤헷!어때요??저 좀 철 든것 같나요??ㅎㅎ사실 요즘 제가 사춘기인가봐요 엄마랑 언니랑만 같이 살아서 엄마가 더 부담도 많이 되고 힘드실텐데 아 잘해야지 참아야지 하면서도 좀만 일 시켜도 투덜대고 버럭버럭 소리지르고요 항상 생각할때마다 죄송해요..엄마가 많이 예민하신 편이라 저랑언니가 좀 더 잘해드려야 하거든요 언니는 왠만큼 참고 잘 하는데 전 아직도 철없이 행동하는것 같아 정말 죄송해요 엄마가 사소한 일로 자주 화를 내는데 그때는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솔직히 진짜 나는 왜 이런엄마를 만났나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침대에서 같이 잘때나 칭찬해줄때나 안아달라고 어리광부리는 모습등을 보면 정말 더 친근감 들고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엄마품처럼 따뜻한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엄마에게 잘한것은 있겠지만 잘못한게 더 많고 많이 생각나서 너무 죄송하고 진짜...음..하튼..뭐라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눈물이 날만큼 죄송하고 감사해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분들이 그러실테지만 항상 잘해야 겠다 생각하면서도 막상 엄마랑 마주치면 성질부터 부리는 제 자신이 미워요 너무 어리석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 어버이날 5월 가정의 달에는 제가 좀 더 철이 들어서 엄마에게 효도할수있을까요??그랬음 좋겠어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는게 바로 엄마라는 사람이니까요 날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나도 이제 많이많이 아껴줄거에요 엄마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전 죄송한 일을 쓰겠습니다...!! 제가 중3인데 아직도 시춘기가 안떠난 거 같아요..맨날 조금한 일에도 막 성질네고 짜중내고 저번에는 엄마랑 싸워서 문 꽈닫고 "자살해버릴거야!"라고 말이 튀어나왔죠 전 그런 마음도 없는데...막말이 퀴어나온적 참 많아요..욕도 하구....;; 제가 아직도 사춘기인가봐요..그죠?? 아....빨리 사춘기가 떠나갔으면 하는 마음 뿐이에요 ㅎㅎ 하지만 싸울 때 빼고는 엄마랑 잘 지내요 ㅎㅎ 전 항상 엄마께 감사드려요^^ 힘든 가정에서도 언제나 절 믿어주시고 힘내라고 해주시니까요~ 전 그래서 때론 마음이 놓인 답니당 ㅎㅎ 항상 고마워요 엄마^^ 그리고 사랑해요 ㅎㅎ
안녕하세염! 첫번째이벤트 시작할게요 행복햇던일?아빠랑같이집에들어가서 엄마가 막 지어주신 따뜻한 밥을 가족끼리 같이 먹는거! 요즘 가족끼리 밥 같이 모여서먹는거 정말어렵잖아요..ㅠㅠ 일상에서 찾는게 행복이라고 매일 아침,저녁마다 가족끼리 밥 같이먹고싶어염!ㅠㅠ 이번엔 즐거웠던일! 음..한참 전으로 넘어갈거같네염ㅎ 부모님이랑 같이 동네 유원지?로 나들이를 갔어요 근데 바이킹을 타고 싶어했는데 너~무 무서워하니까 제 손을 나란히 잡고 같이 타주셨어요ㅎㅎ그게 6년이 지난 일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너무 즐거웠어요ㅎㅎㅎ이번엔 슬펐던 일! 매년 어버이 날 마다 편지를 써드렸는데도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항상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못했어요ㅠㅠ그게제일 맘아프고 죄송스러워요..엉엉 이번엔 감사했던일! 음 매번이 감사함이죠! 하지만 그 중에서 꼽자면..초등학교 6년 내내 공개수업에 나와주셨던일?! 다른 부모님들께서는 자녀들을 믿고 안나오시는 경우도 많았는데 저희 엄마아빠께서는 2살난 애기가 있어도 딸 기운죽지말고 열심히하라고 매년마다 나와주셨어요..그게너무너무너무감사했어요ㅠㅠ♥ 항상 받기만하고 돌려주지 않았지만! 이번 어버이날에는 기대하세요♥ 사♥랑♥해♥요♥ 텐텐샵도 사♥랑♥해♥요♥ 하트뿅뿅~@@♥
파노라마에디션+숨은밴딩미니SK+고무링팔찌+마티니입고 놀러가고싶어요! 아직 시험기간인데 시험끝나면 친척들이랑 놀러가려고했거든요! 그리고 텐텐샵블로거로 활동중이라 적립금타면 숨은밴딩미니SK살건데 되게 기대되요! 그전에 다팔리진않겠죠?ㅠㅠ 그 스커트입고 시내나가면 정말 기분좋을것같아요! 그리고 고무링팔찌도 넘넘이쁘구 파노라마에디션도 웬지 숨은밴딩미니SK랑 같이 코디하면 이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코디로 시내가면 정말 이쁘겠죠?ㅎㅎㅎ매일 안이쁜 옷만 입고 다녀서 속상했는데 이 코디로 다니면 진짜 자신감이 대폭상승할것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신발도 마티니로 신어주면 완벽코디♥♥♥♥♥제 친척들이 모두 부러워할듯싶네용..ㅋㅋㅋㅋㅋㅋㅋ
저는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부모님께 하고싶은말을 여기에 대신 써보려고해요! 쑥스러워서 직접 말을 잘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저희가족은 서로서로 잘 챙기는편이라 어버이날도 제대로 안 챙긴 적이없어요ㅎㅎ 자랑이라면자랑이겠죠??ㅎㅎ 항상 혼을 내시면서도 걱정하고 챙겨주시고 제가 원하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게끔 해주시고 제가 즐겁고 바른생활 할수있도록 제대로 잡아주시는 저희 부모님ㅠㅠ항상 성질만 내고 저만 피곤한것도 아닌데 맨날 피곤하다고 화만내고.. 진짜 죄송해요!! 특히 아빠는 솔직히 그렇게 자주 얼굴 보는것도 아닌데..아빠가 물으시면 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대충 얼버무리고 성질만 내고 항상 죄송한마음 가득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글로도 약속할게요 앞으로 우리가족 모두 더 잘 챙기도록 노력할테니까 이전까지 있었던 일은 깨끗이 잊어주세요^^
저희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안좋으신데 3월달에 오빠 졸업식때 두분께서 말씀은 안나누셨어도 같은테이블에서 같이밥먹었을때 정말 기뻣어요 그때 엄마가 자기는 안간다고 싫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오빠졸업식이니까하고 같이 갔었는데.... 정말 밥먹으면서 혼자 울뻔했어요 너무 반가워서 그때 아웃백가서 밥먹었는데 정말 두분께서 말씀은 안나누셨어도 그때만큼은 모두가 행복했거든요^^ 앞으로 그런일은...없겠지만 그냥 다같이 웃으면서 살기만하면 좋을거 같네요...^^
딱히 선물이나 이벤트를 하진 않앗는데 엄마한테 어버이날에 완전큰 편지에다가 빼곡히 글을 써서 드린적이 잇엇는데! 글쎄 그편지가 맘에 들엇는지 가족들 앞에서 읽고, 또읽고, 쓴 내가 다 부끄러울 정도로요!ㅋ그리고 그편지를 장롱에 정성스레 장롱에 넣어두신걸 보고 남몰래 저도 감동먹었던 적이 잇어요! 지금은 어딧는지....사라졋지만요! ㅋㅋ이번년도에는 카네이션도 달아드려야죠!!
저는 [윈디+숨은밴딩미니SK+이메일+크런키+블링블링+고무링팔찌]를 하고 친구들이랑 놀이공원에 가고 싶어요. 시험도 끝났는데 놀이공원에 가서 스트레스도 풀면서 마음껏 놀고싶어요.ㅎㅎ 시험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게 싸여있어요.ㅎㅎ 가서 자이로드롭도 타고 자이로스윙두 타구 별거별거 다 타고 싶어요.ㅎㅎ 아~가구싶다.ㅠㅡㅠ 텐텐샵흥해라~!!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신규회원 류채영이라고 합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뭐드려야 할지도 막막하고, 돈도 별로 없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텐텐샵에서 좋은이벤트로 추첨하여 2000원 할인쿠폰을 주신다니 한번 신청해 봅니다 ㅎㅎ 비록 당첨될 확률은 적겠지만요. 우선 제가 부모님과 함께하면서 즐거웠던일, 행복했던일은 식사할때 서로 마주앉아 대화할때 입니다 ㅎㅎ! 중학생이라 학원가랴 학교가랴 숙제하랴 공부하랴 이것저것 꾸미는 시기고, 부모님도 맞벌이를 하셔서 부모님을 집에서 뵈는시간도 적을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도 별로 되지 않게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부모님과 사이가 어색해졌는데, 휴일날이나 쉬는날에 부모님과 식사하며 고민도 털어놓고 장난도 치며 대화했던게 즐거웠었던거 같아요 ㅎㅎ 또 죄송했던 일은 저번에 친구들과 시내를 간다고 돈을 달라그랬는데 조금밖에 안줘서 쪽팔리다며 성질낸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엄마랑 막 싸우고.. ;; 지금생각하면 제가 왜그랬나싶지만 ㅎㅎ 다시 생각해도 그땐 정말 제가 미쳤었나봐요ㅎㅎ 마지막으로 소소하게 감사했던 일을 말하자면, 초딩때 현장체험학습을 간다고 엄마한테 도시락을 싸달랬는데 엄마가 돈줄테니 김밥두줄 가게에서 사서 가라는거예요ㅋㅋ 물론 엄마가 일하느라 바빠서 저한테 신경 잘 써주지 못하는건 알겠지만 그땐 철없던시절이라 엄마한테 진짜 짜증내고 성질내면서 그랬거든요. 다음날 현장체험학습 가는날인데 제가 딱 일어나보니까 엄마가 제 도시락 싸느라 분주하게 막 움직이고있었어요. 엄마 회사가야하는데 유부초밥이며 김밥이며 정성스레 담아주시드라고요.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면 막 감동받고 그래요..ㅎㅎ 어쨋든 그동안 엄마 생일이며, 어버이날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했는데 중학생1학년 된 기념으로 한번 제대로 선물드리고 싶어요. 당첨됬으면 좋겠네요 ^^
저는 엄마와 사이가 어색..하다고해야되나? 엄마는 잘해주시는데 저만 아마 저만 어색하다고 느낄거예요..그냥 엄마가 오면 말이 없어지고 그래서 저도 사춘기라서그런가 제자신한테도 물어봣죠ㅠㅠ 저도 엄마를 무지무지 좋아해요!!! 다만 표현방식이 쫌 서툴어서 그런거겟죠..?! 어디서든 엄마얘기를 하고 부모님에 대한 글을 보면 항상 뭉클해지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저도 엄마한테 잘해야지 이제 진짜 손안벌려야지 이러면서 저도 모르게 아차 그러더군요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밥달라고하는데 씻고 나와서 엄마뒷모습을 보는데.. 우리키우느라 너무 많이 작아지신거예요..그냥 뒷모습이 안쓰러워보였어요..진짜진짜 아껴주고싶고 다해주고싶은데 아직 저한테는 사춘기라는게 조금 많이 남아있나봐요ㅜㅜ 휴. 저도 엄마랑동생이랑 같이 차타고가서 여기저기서 사진도 찍고 가족사진도 다시 새로찍고싶고 이렇게적다보니까 할께 너무많은데요ㅋㅋㅋ? 제가 고2인데 이제 20살도 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더 힘내서 아니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가서 졸업하고 제가 돈벌어서 이때까지 해준거 그대로 다 되돌려드릴꺼예요^^ 지금은 조금그렇지만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드릴꺼구요!! 효도는 크게 한번 빵터트릴려구요!!!
<첫번째이벤트>저는 어렸을때부터 취미로 피아노 학원을 다녔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끊엇지만 그때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알고지낸친구가 있는데 개랑은 지금도 친구고요! 개는 할머니랑 엄마랑 강아지랑 살아요 외동이라서 많이 외로워보여요 그래서 우리언니 알고난 다음부터는 나보다 우리언니랑 더 친하게 지내고 부럽다고 우리언니 달라고 하거든요 ㅋㅋ 근데 그때는 그려려하니 생각하는데 개는 아빠가 안계세요 아빠가 4살??쯤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개내엄마랑도 제가 좀 친한대 개가 갖고싶다는걸 거의다 사주세요 그래서 개네집 가면 놀게 진짜 많거든요 같은 학원다녔었는데 학원선생님이 대게 친근하게 하셨는데 아빠는 무슨일 하냐고 애들한테 다 물어봤었거든요.. 근대 개가 좀 망설이더니 회사일 한다고 했거든요 그때마음이 좀 아팠어요 제가 말할려는건 얘 얘기가 아니구요 저는 엄마가 잔소리를 많이해서 아빠랑만 사는애, 또는 할머니랑만 사는애를 많이 부러워했는대 개를 보고 깨달앗어요 엄마,아빠 있는게진짜 행복한거라고.. 그래서 항상 언니랑 싸워서 힘들게하고 이거 저거 갖고싶은데 돈 없어서 못사주는데 사줄때까지 졸르는 우리가 너무 이기적이였던것같아요ㅠㅠ 앞으로 진짜 공부열심히 하고 좋은대학가서 엄마아빠한테 효도할께요!!!!!사랑해요!!♥
(첫번째)오늘은 어린이날 다음날이예용!!!그래서 어제 엄마랑 언니랑 놀러갔다왔습니다~아빠는 지금 출장가셔서 같이 가지는 못했고 통화 했습니다~~어제 영등포가서 드디어 사고싶은 5부바지와 치마를 샀습니다!!!정말기분좋아요~~~^^티는 텐텐샵에서 살려구 계획했어용~~오랜만에 엄마랑 놀러가는 거라 엄청기대했었는데 그전에 엄마가 약간 머리가 아프셔서 못갈뻔했는데 갔다왔어용~~엄마랑 팔짱끼고 사람많은 지하상가에 가서 엄마옷도 사고 제 옷도 사고 서로 이쁜옷있으면 추천해주고 그랬어요!!!!정말 행복했엉용~~~~ㅎㅎ근데 오늘 엄마가 아프셔서 마음이 아팠어요ㅠㅠ그래두 항상 행복하답니다~~ㅋㅋ
어린이날에 저는 가족과 함께 보냈습니당ㅎㅎ 가족과 함께 소풍을 가기로 해서 넓은 공원으로 갔는데요ㅎㅎ 되게 무난하게 그냥 편한한 티에다가 5부바지를 입고갔습니다. 진짜진짜 후회됫엇어요 근데 ㅠ.ㅠㅎㅎ 하필 제가 좋아하는 남자네 가족도 똑같은 장소에 소풍을 나온거에용ㅠㅠ 아 완전 충격먹었어요..ㅎㅎ 그래서 다음어린이날에는 텐텐샵에서 구매할 옷들로 코디를 해서 가야할껏같아용~!ㅎㅎㅎ 일단 제가 생각하는 어린이날에 가장어울릴만한 옷은 밝은색갈의 상의와 짧은 하의입니당!!ㅎㅎ 노란색,주황색,연핑크색 등등의 색갈들이 갖춰진 티셔츠를 입고가면 정말 이쁠껏같아요!ㅎㅎ 어린이날에 맞게 밝고 소풍갈떄도 편하게 입을수있게! 요즘 텐텐샵에 신상으로 나온 로즈홀릭 또는 타로 또는 파인애플이 가장 적합적일껏 같구용!ㅎㅎ 밑에 하의는 약간 신축성있는 짧은바지를 입어야 뛰어놀기도 편하고 다리도 길어보이면서 이쁠껏같아용~ㅎㅎ반바지는 텐텐샵의 나니아 또는 밀키웨이 아니면 루이비가 가장 잘 어울릴껏같네용!^0^ㅎㅎ 밑에 신발로 마무리 코디를 해줘야한다면 음...텐텐샵의 감성지수 아니면 쉽게 활동할수있는 뉴스타 운동화가 좋을껏같아용!ㅎㅎ
어버이날이벤트>>> 저는 이번 어버이날에 가족들이랑 외식을 하러 갔어요. 얼마전에 알바한게 있는데 아직 돈은 안들어왔지만...ㅋㅋ곧 들어올거라서.. 회를 먹으러갔어요! 비싼데는 못가구 동네 작은 횟집으로요 ㅎㅎ 다큰 딸내미 백수로 집에서 놀고있는데도 묵묵히 믿어주시는 부모님.. 식사하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예전에는 부모님 속도 많이 썩히고 반항도 많이 했지만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다 절 위해 부모님이 그러셨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열심히 효도해야죠. 저희 가족이 전부 무뚝뚝한 편이라서 닭살돋는 말도 잘 못하고그러는데 그래도 딸이 식사대접 해드리니 맛있게 잘먹었다고 한마디씩 하시더라구요.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얼른 돈벌어서 가족들에게 더 잘하고 싶어요.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화목한 우리가족이 전 너무 좋습니다.
가족과행복했던일>> 성적에 신경안썼던 초등학교,유치원 땐 행복햇었어요 평소 엄마 아빤 성적에 초딩땐 관심도 없어서 제가 뭘하든 다 이뻐해줬어요..4학년 때 평균이 쑤욱 올라가서 학력상받아갖고 엄마는 엄청좋아했지요. 3학년떄 나눗셈도 못했던 내가 평균95를 넘어가니 할머니한테 자랑도 햇구.. 머 지금생각해보면 얼마나 쉬웠겠어요ㅎㅎ 또 9살에 피아노 대회에 최우수상을 받아갖고 외식을 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요.. 즐거웠던 경험이 참많았는데ㅜㅜ 하도 즐거웠던경험이 많아요♥엄마아빠 스릉흔드
..ㅎㅎ 어버이날 이벤트/ ..슬펐거나 안타깝다 해야겠죠?ㅎㅎ..어버이날 전주에 제 생일이 있었는데 심하게 싸운지라 어버이날 축하드린다고 말도 못해드리고 죄송해서 ^.^.. 가만히 뚱해져 있었는데 아빠가 먼저 미안했다 하시면서 풀어서..ㅎㅎ 훈훈하고 좋게 마무리하구~ 좋앗답니당..헤헤...뭔가 허술한 이야기 같네용..
시슬리,카메오,허니스트랩, 비틀즈와치, 메탈보잉선글라스로 코디한후 놀이동산이나 꽃놀이 가보고싶어요. 항상 친구들과 노는데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내서 마음과 마음이 좀더 가까워질수있는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모두 즐거운 가정의 달 5월 보내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셔요.
(1) 어버이날 - 저는 1학년때 엄마랑 아빠께서 이혼을 하셔서요..그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오빠랑 같이 울고불고..진짜 슬펐는데..하..그래도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아요..ㅎ 다른 이혼한 부모들과는 다르게 지금은 엄마랑 살고 있는데 아빠랑 통화도 하고 가끔은 만나니까요..^^ 그런데 이번 어버이날에 아빠께 카네이션이랑 카드도 못보내드렸네요..문자하나 달랑 보냈죠..하하..큰바램이지만..이런 불효녀가 된 저를 용서해주시면 좋겠네요..그리고 엄마가 재혼을 하셔서 어떤 아저씨랑 살고있는데 그 아저씨껜 오빠한명이랑 언니한명이 있어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서 그나마 낫네요..ㅎ 그런데 어버이날에 엄마가 일하시느라 못들어오셔서 카네이션도..카드도.. 아무것도 못해드렸네요.. 정말 죄송해 죽겠어요.. 아무리 불효녀라도 그런건 해드렸어야하는데 말이죠..흐...더이상 말하기는 힘들거같네요..^^..아무래도 떠올려도 좋은기억이 아닌지라...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구요 어버이날때 죄송했습니다 저는 이만 말줄일게요..ㅎ
저는 부모님께! 편지를 쓸께요.. !! 생각해 보니까 이번 어버이 날에는 편지도 못해드리고 그 사소한 감사하다는 문자 한통 보내드리지 못해서요.. 요새 들어 시험기간이라고 짜증만내고 잔소리 듣기 싫어서 엄마가 잔소리만 하면 싫어했는데.. 죄송해요.. 항상 저희 가족을 먹여살리기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엄마,아빠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다가 이런날에만 챙겨드리는 것 같아서..ㅎㅎ 앞으로는 이쁘고 착한 딸이.. 공부도 잘할께요^^ ㅠㅠ이제 더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엄마,아빠 걱정 안시켜드릴께요..!!그래도 이번 어버이날에는 아침에 엄마,아빠 카네이션 가슴에 달아들이고 동생이랑 선물로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과일사고 통닭시켜서 같이 저녁에 먹었는데..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자그만 거였는데... 그 때는 솔직히 정말 찡햇답니다.. 부모님은 자식의 감사합니다란 말 한마디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다는 국어선생님께서 하신 말이.. 뭔지 알겟어요..음 저도 부모가 되면 나중에 그럴까요?ㅠㅠ 갑자기 슬퍼지넹..ㅎㅎ 암튼!! 다시 밝은 분위기로 항상 제가 두 분 사랑하시는 거 아시죠? 두 분 안계시면 전 이세상에 있을 수도 없었고.. 앞으로도 살 수 없을거에요.. 그만큼 제게서 가장 소중한 부모님들..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항상 더 잘해야 하는 법인데 그러지 못했어요.. 앞으로는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이 글 쓰고 문자로 부모님한테 고맙다고 보내야겟어요..ㅎㅎ!!
어버이날 에피소드-저희자매들이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늦게샀어요, 당일 오후에 샀는데, 하필 부모님이 나가셔서 저녁 8시쯤에 달아드렷답니다ㅠㅠ 그때 부모님이 할머니 병원에 간건데, 의사가 카네이션 못받았냐고 왜 안달았냐고 했대요. 그랬더니 아빠가 멋쩍어서 집에 놓고오셧다고...ㅠㅠㅋㅋ 그날 너무 죄송해서 카네이션 집에 묵혀있던까지 찾아내서 2개씩 총 4개 달아드렸답니다!
전 15살외동딸인데 엄마가 57살이세요.늦게 저를 낳으셔서 고생많이 하셨는데 저는 엄마께 잘해드리지 못했어요.매일마다 짜증내고 화내고..그런데 지금 엄마가 허리디스크에서 눈에 백내장이 걸리셨어요.엄마가 아프고보니깐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게되고 엄마께 잘못했던게 자꾸 떠오르고 잘해준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항상 자기전에 혼자서울어요. 사춘기라 반항도 많이하고 했는데 그짜증을 받아줄사람이 없어서 항상 엄마에게 짜증을 났던게 정말 죄송해요. 엄마의 허리수술과 백내장 수술이 정말 잘 됬으면 좋겠어요. 이자리를 빌어서 엄마께 하고싶은말이있어요.나이57에 저같은딸두셔서 고생많이하시는엄마.항상 죄송합니다.공부열심히 해서 효도할께요.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세요.엄마 없으면 나 혼자 못사는거 알죠?사랑합니다 엄마.담주에 수술이죠?학교가야되서 수술할때 옆에 있어주지못해서 죄송해요.생각해보면 엄마한테 죄송한것뿐인데..지금부터라도 잘할께요.아프지마세요 사랑해요 엄마♥항상엄마 말안듣고공부안하고 항상엄마힘들게하는딸이라 죄송합니다
저는 어버이날 으로 애들과 함께 멀리 전학간친구네 집에 놀러갓어요 친구네집에서 7시정도 까지 놀다가 지하상가를 가려고 햇는데 큰언니한테 전화가 왓죠 너 빨리 안오고 머하냐고 마침 지하철로 내려온 저와 친구들은 내가 먼저 가야된다고 햇더니 그런게 어딧냐며 같이 왓는데 같이 가야된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그치만 우리들이 보러간 전학간 친구에게 너무 미안하더군요 우리집이 좀 보수적이라 밤늦게 다니면 안되거든요 너무 미안해하며 저와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그래서 아빠랑 엄마께 짜증을 부렷어요 하지만 아빠는 어버이날이라 가족끼리 외식을하시고 싶던건데 저 때문에 늦어서 아무데도 가지 못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반성해서 온가족이함께 치킨을 시켜 먹엇답니다 6^
저희가족은 티격태격 하기도하지만 정말 화목하고 다정한 가족이었어요. 그렇지만 작년 11월달부터 아빠께서 하고 계시는 사업을 엄마도 같이하게되었어요. 엄마가 원래 독거노인 관리사 일을 하거든요? 근데 그일이 아무래도 수입이 별로 많지않아서 아빠께서 한참전부터 불만?이 조금있으셨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한번 '경험이라도 해보자' 하는김에 아빠 사업을 같이 하게되었는데 독거노인관리사일이 보시는것처럼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거기다가 아빠일은 하루종일 스케줄을 잡아야하는일이라 시간이 많이 부족한건 당연한거구요., 아빠일을 같이 하기전에는 엄마가 저랑 언니랑 얘기도 많이하고 놀러나가기도 많이 했는데 엄마가 일이 너무 많으니까 일을 끝내고 저녁늦게 돌아올때 보면 너무 안쓰럽더라구요,,그래서 5월8일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대신에 세상에서 가장특별한 꽃다발을 선물로 드렸어요 ㅎ 엄마가 선물을 받고 얼마나기뻐하던지!ㅎ 오랜만에 뿌듯했답니다ㅎㅎ엄마가 다시 기운을 찾고 저희가족이 다시 화목하길 빌면서 올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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