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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이벤트(이벤트종료)

작성자 텐텐샵(ip:)

작성일 2011-05-04

조회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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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VENT-01 중복참여 안됩니다.

※총 3명을 선발하며 2명에게 문화상품권 2만원권증정 , 1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합니다.  

EVENT-02 5월 달 동안 30만원이상을 구매하신 고객님께는 영화관람권2장을

증정해드리고 있으니 댓글로 이름과 아이디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개의 아이디 총구매액에 30만원 이상일때만 해당 / 두개의 아이디는 해당안됨.

EVENT-03 반드시 착용한 사진이어야하며, 

후기글 올려주실 때는 한 주문건에 대하여 적립금 한번만 지급됩니다.

※구매후 30일이내 후기 작성해 주셔야 적립금이 나가요.

※회원분들만 참여가능한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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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현 2011-05-04 0점
    스팸글 안녕하세여^^김영현이라구합니당ㅋ 제가 첫빠네요 제가 아주아주 어렷을 때 일화하나 말씀드리면..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는 산나물 뜯거나 낚시하는거 여행다니는거 엄청 좋아하시거든여 암튼 어느 날 가족들이랑 밤낚시를 갓어욬ㅋㅋㅋㅋㅋ 밤새구나서 저랑 언니랑 낚시터 슈퍼갈려고 하는데 엄청 큰 진돗개가 잇는거에요!!!!!!!!!!!!!!ㅇ0ㅇ 제가 강아지를 진짜 좋아해서 막 강아지쪽으로가서 아는척햇죠 우쮸쮸쮸쭈쭈쭈ㅜㅜ 묶여잇으니까 안심하고....... 근데 그 큰 강아지가 앞다리 들어올리더니 저랑 언니를 덮치려고 하는거에여 그 큰것이!!!!!!!!!!!!!!!!!!!!!!!!!!!!!!!!!!!!!!!!!!!!!!!!!!!!!!!!!!!!! 그래서 저는 뒤로 넘어가고 언니도 넘어졋음ㅇㅇ 주위에 낚시하던 아저씨들이 쳐다보는거임 저희 엄마아빠도 그때 저랑 언니보고 아빠는 낚시터에 꽂아두는 파라솔 쇠파이프들고 뛰어오시고 엄마는 낚시대 들고 뛰어오셧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강아지가 묶여잇어서 지금 웃을 수 잇지만 퓨_ㅠ.. 이 이벤트 보니까 그 때 일이 딱 떠올랏는데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네요^^; 텐텐샵 홧팅이요ㅋ;ㅎ
  • 송예지 2011-05-04 0점
    스팸글 이런이벤트 처음해보는데ㅋ 문화상품권도받고싶고해서^^ㅋ 음..제가 중학교?초등학교6학년? 지금은고등학생이구요 아마그때쯤에있었던일인데, 어버이날을맞이해서 아빠께 가짜금반지(문방구에파는그런거) 하나선물을해드렸어요 지금은 없어진지오래된거지만, 그때금반지선물한거를 진짜오래착용하고다니셨을거에요. 그금이 다없어져서 은될때까지끼고다니셨거든요 아빠께서인테리어일을하시는데 사람들이나 손님들만나실때마다 그반지딸이사주신거라고 맨날자랑하고다니셨어요ㅎ 요즘은아빠랑대화진짜많이안하게되고 둘다바쁘기도하고 아빠가맨날늦게들어오시기도하고..지금생각해보면 아빠가저많이사랑해하시는구나라는생각해요~ 예전엔 어버이날만되면 카네이션많이달아드렸는데 요즘은 카네이션하나안달아드리게되네요. 그래도 학교에서 어버이날맞이해서 카네이션휴대폰고리두개신청했거든요 그거엄마아빠다달아드리려구요^^ 사람들은모르겠지만, 저한텐진짜못잊을기억?아빠가날정말사랑해하시나궁금할때그일 떠올리면 사랑하시는구나생각하게되요 ㅋ 앞으로부모님께더잘해드려야죠!ㅋ
  • 김이경 2011-05-04 0점
    스팸글 저는 감사하다고 전해주소 싶네요!!!저를 이 세상에 태어난그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자주 저한테 사랑한다고 하니까 모든지 일이 잘되고 슬픈일이나 좋은일이 있을때 격려해주어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저는 커서 결혼 안하고 엄마랑 같이 살거에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해주 2011-05-05 0점
    스팸글 저는 이런이벤트처음해보는데ㅋ제가 옛날에는 진짜 개를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개만보면 진짜좋아서 강아지만지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느날식당을가서 밥을 먹고 슈퍼를갔는데 거기에 개가있는거예요 그래서 기여워서 만지고 놀았거든요ㅋㅋ근데 그 개가 ㅡㅡ진짜 그개가!!!물었어요그래서 막 울었어요 근데 엄마아빠가 엄청놀라서 나오시는거예요ㅠㅠ 그래서 병원빨리가서 검사하니까 ㅡㅡ그개가 광견병걸렸나?안걸렸나는 기억이안나는데요ㅎㅎ 마취도안하고 꼬매ㅅ 완전죽는줄알았었는데 엄마가옆에서 계속있고ㅎㅎ엄마아빠는 날 많이 걱정해주는구나 ㅋㅋ하고 느꼇어요;;;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십구요>< 앞으로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텐텐샵 파이팅 ><
  • 문지영 2011-05-05 0점
    스팸글 저는 우울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자해도 많이하고 .. 온갖짓을 다했었죠 . 저는 몇달전까지만해도 제가 기댈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줄알았어요 하지만 치료랑 상담을 받고나서 제게 소중한 사람은 부모님과 가족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 이 이벤트를 통해서 부모님한테 한마디 하고싶네요 . 저 키우기 힘드셨을텐데 키워주셔서 감사하고요 제가 곧 효도할게요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집도 사드리고 ^^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사랑해요 텐텐샵 감사합니다
  • 양하은 2011-05-05 0점
    스팸글 우와이런이벤트도있네요ㅎㅎ 저는아빠랑 되게 사이가 않좋았어요 맨날 방안치운거나 존댓말안쓴것때문에 매일혼났거든요ㅠㅜ근데 제가 막 엄마몰래 숨겨논돈같은거 찾다가 의료보험증을봤는데 아빠가 b형간염이라는거에요ㅠㅜ 저 그자리에서 한 10분동안 멍하게서있었어요 머릿속에 막 아빠가곧죽으면 어쩌지 이런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편지를썼어요 아빠말안듣는 못난딸이지만막 아빠가자랑스럽다고쓰고 몰래 가방에다 넣어놨거든요 그랬더니 다다음날 답장이 침대밑에 있는거에요 아빠가미안하고, 앞으로 사이좋게지내자고요.. 그뒤로 저도,아빠도 노력하고있어요 아빠의 사랑을 뭐랄까...느낄수있었어요^^ 텐텐샵 팟팅♥♥
  • 김유리 2011-05-06 0점
    스팸글 부모님께항상죄송해요ㅠㅠ지금껏살면서 감사하다는 소리도 한번도 못한거같아서 맘에걸리네요.어버이날을 맞아서 부모님께 꼭 지금껏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싶구요.앞으로 부모님 말씀잘듣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정말 효도해드리고싶어요.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이런생각 저런생각 할수있게 해주신 텐텐샵 너무 감사드리구요.앞으로도 텐텐샵 자주이용하는 광팬되도록 할게요!!아빠엄마 세상에서 제일 사랑합니다.텐텐샵도 너무 고마워요^^
  • 박지선 2011-05-07 0점
    스팸글 집이 어려워서 맨날 아르바이트에 묻혀사네요.아빠엄마얼굴도 자주못보는거같아요.학교끝나면바로 알바뛰니깐 들어오면저녁이라서요ㅠ항상뒷바라지해주시는 아빠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제가 돈마니벌어서 호강시켜드릴게요.맨날 부모님께 알바한다는핑계로 짜증많이 부린거같아서 죄송하네요.엄마 아빠 사랑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 김한영 2011-05-07 0점
    스팸글 안녕하세여ㅠㅠㅠ 내일이 어버이날이라서..구냥 몇 자 끄적고갑니당ㅋㅋㅋㅋㅋㅋ저희 집은 식당운영하고잇어용~! 어렷을때부터 해왓던일이랍니다! 저는 외동이고해서 맨날 엄마아빠한테 뭐 사달라고하기만하고 힘들게 버신 돈으로 학원보내주신건데 가끔 땡땡이나치고ㅠㅠ 훌쩍 자라버린 지금에서야 이렇게 느끼니..참..ㅎㅎ 제 자신이 바보같네용;^^ 어버이날이기도하고 저도 이제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니 가게 일도 많이 돕고.. 공부도 열심히해야겟어요ㅋㅋ 엄마아빠 사랑해여!
  • 김민지 2011-05-07 0점
    스팸글 전 중학교 1학년때 축구대회에서 봉사활동 하는게 있었는데요.그때가 아마 여름이었던거 같은데요 ㅎㅎ 그때 그봉사활동을 하면 수고비로 만원씩줬었거든요 ㅎ그리고 그때가 거의 저희 아버지생일이 다되겨가고 해서 돈을벌려고 정말 열심히 봉사활동을해서 약 6만원정도 돈을벌었어요.그래서 아버지생일이되는 그날 저희가족 다데리고 식당에 들어가서 갈비를 샀었어요 ㅎㅎ 돈이 조금은 부족했지만 그돈을 벌려고 정말 고생했었거든요 ㅠㅜ 그리고 몇일뒤에 어머니께 들었었던건데요 어머니께서 '그날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셨다'라고 말씀해주시는거예요.그리고 아버지 친구분들께도 모두 자랑 하고 다니셨다는 그말을 듣고 정말 먼가 흐뭇했었어요 ㅎ 근데 지금 생각하면 좀더 잘할수있다는 생각도 들고 요즘 자꾸 부모님속상하게하고 해서 정말 죄송해요..ㅠㅠ 이번 어버이날에는 먼가 특별한것을 해 주고싶어서 생각중이에요 ㅎ정말 이제부터라도 잘하고 다니면서 부모님 속썩이는 일을 없도록 해야겟어요 ㅎㅎ정말 정말정말 부모님 사랑해요!!! 그리고 텐텐샵 홧팅!!!!!!!!!!^^
  • 박혜영 2011-05-08 0점
    스팸글 오늘이 벌써 어버이날이네요ㅠㅠ아직아무것도 준비못해서걱정이에요.내일언니랑케익이랑예쁜화분사서준비할라구용.세상에서 젤사랑하는아빠엄마세상에 태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공부도열심히하고우리엄마아빠한테 정말 효도할거에요.엄마가조금몸이약하신데 빨리 건강해지셨으면좋겠구요.앞으로 속안썩이고 착한딸 될게요.아빠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이상이에요.
  • 문아영 2011-05-09 0점
    스팸글 어제가 어버이날이였네요~~~ 항상 엄마아빠 속만썩였는데 어제는 좀 다른딸이될려고 엄마아빠모시고 비싼뷔페를갔어요 ! 엄마아빠는 뭘이런걸다준비하니..라는 말을하셨지만 표정은 정말 밝아보였어요..그래서 정말 죄송하더라구요.. 평소에 잘해줘야했는데 ..맨날 효도는 어버이날에만하네요 항상 불효자식이였는데 이제 철좀들었으니 효녀가될려고요..! 효녀아영이 엄마아빠 실망시켜드리지않을게요 ^^ 사랑합니다.
  • 문하은 2011-05-10 0점
    스팸글 저희가족이 저랑 언니, 오빠, 엄마, 아빠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올해 초에 새뱃돈을받으면서 이 돈들을 어디다가 써야할지..고민을 했었어요!!!그러던 중 평소 언니랑 오빠랑 제가 부모님한테 불평불만도 많이 하고..효도도 한적이 없었던거 같아서요!!대학생인언니와 고등학생인오빠와 중학생인제가 새뱃돈을 쓰지않고 평소에 챙겨두었던 용돈으로 부모님께 어버이날 깜짝 파티를 해드렸어요^^힘들게 3달동안 모은돈이 총 80만원이 되었어욯ㅎㅎ 그돈으로 엄마에겐 수제구두와 옷을 사드렸고, 아빠껜 만년필과 구두를 사두렸어요 또 두분께 카네이션 생화를 사드렸고,케익도 사드렸어욯ㅎㅎㅎ처음에는 부모님이 부담스러워서 안받으실까봐 걱정했었는데, 부모님 두분다 많이 기뻐하시드라고요^^ 그 모습을 보도 우리도 뿌듯해서 우리의 돈이 아깝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ㅎㅎㅎㅎ앞으론 부모님께 더더욱 효도할려고요^^ 부모님 사랑합니다XD
  • 박수정 2011-05-10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저희 가족은 엄마 저 그리고 동생 이렇게 셋입니다!! 아빠가 없는 저로써는 엄마에게 항상 감사하고 괜히 죄송하고 그래서 이번년도에는 정말 엄마가 기뻐할 일이 뭐가있을까 고등학교도 입학했기때문에 정말 다른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 생각했죠! 그러면서 이번 중간고사를 잘보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열공했습니당!!! 저번주에 중간고사 평균이 92점이 나왔습니다!! 100점은 아니여도 엄마가 엄청 기뻐하셨어요!! 작년까지만해도 그냥 중간? 중상위 왔다갔다했기때문에 저한테는 정말 값진 점수랍니다*^^* 앞으로 이 점수 떨어지지않고 계속 상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거구요!!!!ㅋ-ㅋ 엄마가 저 이번에 시험 잘봤다고 옷 사주신다고 해서 텐텐샵 들어오게된거에요~히히히히ㅎㅎㅎ^^ 몬가 이 이벤트 엄청 훈훈하네요!! 처음들어와본 텐텐샵인데 앞으로 자주 들릴 것 같네요ㅎ 엄마!! 그리고 수진아 사랑해!
  • 김유희 2011-05-10 0점
    스팸글 우왕 ㅋㅋ 이런 이벤트가 다 있네여 ㅋㅋ 와우 ㅋㅋ 저도 하나 끄적이고 가렵니다 ㅋㅋ 음 ... 지금 딱 생각난게 저희 아빠 병원에 입원하셨을때가 생각나네요 ㅠ 급눈물....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ㅠ 저희 아빠가 오랜만에 야근하시고 밤늦게 퇴근하시던 길이었어요; 그때 저랑 저희 가족들 모두 자고 있었습니다. 아빠하시는 일이 한번 늦게끝나면 정말 늦게끝나거든요 ㅠㅠ;; 그래서 오고계셨는데 교통사고가 나셨습니다 ㅠ 차가 완전 박살이 나버렸더군요... 엄마가 먼저 연락을 받았는데 엄마가 우시면서 아빠 사고났다고 그러시는데 진짜 믿기지가 않고.. 엄마가 우시는건 또 처음봐서 아무생각도 안들고 정말.. 저희가족들 그 새벽에 뛰어나갔어요ㅠ 할머니는 정말 쓰러지실 것 같았고 동생은 울고 난리났고.. 정말 아빠 어떻게 되는거아닌가 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또 눈물이ㅠ 윽 전화로 간호사언니가 자세히 말 안해주니까 저희 가족은 별 생각 다하면서 병원까지 갔죠ㅠㅠㅠ 가니까 아빠 중환자실에 누워계시구 ㅜㅜㅜㅜㅜ 저희 가족들 다들 통곡하면서 울엇던 기억이 잇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의사선생님이 다행이도 안전밸트 잘 매셔서 큰 부상은 없다고 혹시 모르니까 며칠 입원하는게 좋겟다고 하셔서 ㅜㅜㅜㅜㅜㅜ ㅎ그흑흑 그떄 생각하니까 눙무리.................... 아 .........................하......... 지금 저희 아빠는 제가 컴퓨터하는 뒤에서 티비보시며 방구 뿡뿡 끼고 계십니다 ^^^^^^^^^^ 울아빠짱!! 사랑하는거 알지???♡
  • 강유라 2011-05-10 0점
    스팸글 저희 엄마는 맨날 제 방을 보고 SOS나오는 그런 방같다고... 제 방때문에 화병나겠다고..... 지금 컴퓨터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전화하셔서 방치우라고........ 그래여 제가 원래 산만하고 너저분한건 맞지만.... 세살 버릇 여든까지간다고... 안고쳐지네요........... 엄마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이벤트를 통해 고백해봄니다 엄마 싸랑해효
  • 장윤희 2011-05-10 0점
    스팸글 화목한가족을위해필요한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저는 '대화'라고 생각해요^^고3이라 집에있는시간이별로없고,피곤하기까지한데무슨대화냐구요?아니에요 저진짜 오히려그게 피로회복제에요.집에오면 엄마앞에달려가서 오늘있었던재밋던일얘기하고그러다보면동생들도모이고,그러다보면아빠도오시고그래요.진짜매번생각하지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서로재밋는얘기하면서 하루를 웃으면서 끝내보는거 정말 좋은거같아요.매일힘든하루에서기쁨주는우리가족 정말,정말로 고맙고 사랑해요!!
  • 서수진 2011-05-10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 옛날에저가어렸을때가족들이랑큰야외수영장을간적이있었어요 근데저가수영복을갈아입고언니손을잡고나오는데앞에아저씨가삼촌인줄알고아무생각없이그아저씨손을잡고말았어요계속걸어가다가아저씨얼굴을봤는데삼촌이아니고이상한아저씨였어요 그 때 사람이너무많아서 언니도 잃어버리고혼자돌아다니고있었는데어떤아저씨랑아줌마가 길잃어버렸냐고 물어보셔서 길잃어버렸다고 얘기하니깐 방송하는곳에데려다주셨어요 그래서 그방송하는아줌마가 저한테 이름을물어보셨는데 그상황이너무 놀라고무서워서 이름을모른다고했어요 그랬더니 그아줌마가 웃으시는거에요 그래서 그아줌마가 방송으로 제수영복차림을 얘기하시고나서 10분정도후에엄마가 울면서 절찾으로오셨어요 그래서 저도울고말았어요 그때 저를 몇시간동안 찾으로 다녀주신부모님께 너무 고맙고 죄송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엄마,아빠 그때 저 찾으러다녀주셔서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어요ㅠㅠㅠㅠ이제 아무나 손안잡을게ㅠㅠㅠㅠㅠㅠㅠ다컸으니깐ㅠㅠㅠㅠ그리고 그때 언니가 제 손을자고있었는데 언니가 제손놓친거라고 언니만혼나셨어요ㅠㅠㅠㅠㅠ언니야미안하고 엄마,아빠사랑해♡
  • 김유리 2011-05-13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용 ㅋ ㅎㅎ 저는 어렷을때까지 초등학교 오학년?때까지 시골소녀였어요 ㅋㅋ 지금 많이 커버려서;ㅋ 그 동네는 이제 유령동네처럼 변해버렸는데 아무튼 전 시골에서 자랐는데 풀 돌로 찍어서 소꿉놀이하구 곤충들과 친구먹음 ㅎㅋ 산으로 할머니랑 도토리 주으러다니고욬ㅋㅋㅋ 진짜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았죠 참 좋았던 기억들이 많은데 안좋은 기억도 많답니다~ 여름에 장마가 시작되면 방으로 물이 스며들어오는거에요 ㅠㅠ 시골집이라 제대로 시설이 안되어있어서 엄마아빠는 방안에 물을 수시로 퍼야되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는 그게 창피해서 친구들한테 말 못햇죠 애들은 아파트 살고 이러니까 ㅋ 시골산다는거 자체를 숨기고 싶었음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떄 엄마아빠 장마때마다 엄청 고생하셨는데 시골살면서 우리들 불편하게하지않으려구 남들 도시가스로 따뜻하게 지낼 때 연탄 갈구ㅠㅠㅋ 그떄 창피하게 생각햇던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ㅋㅋㅋ 하지만 지금 훌쩍 자라버린 지금은 모든게 다 소중한 추억이에요ㅜㅜㅜㅜㅜ 진짜 아침마다 새가 짹짹거리고 밤에는 벌레들 우는소리 들으면서 잤는데 하늘에 별 완전 많구............아 근데 왜 얘기가 이쪽으로 흘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 강정혜 2011-05-17 0점
    스팸글 안녕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보고 참여하고싶은 욕구가 불타올랐는뎅 뭐쓸지 생각이 도무지 안나네요; ㅠㅠ 훔.... 저는 어렷을때 여름에 피서를 갓는데 튜브위에 타고 팔로 노저으면서 놀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어느새 멀리까지와버린거에요; 튜브에 엉덩이는 껴있고 몸뒤집으면 물에 빠질것같고 바보같이 누군가 나 봐주길 바라면서 따라내려갔어요; 그때 진짜 어려서 소리치거나 뭐 손을 흔든다거나 이런 생각을 못하고; 모래사장이랑 완전 많이 떨어졌을때 아빠가 절 보셨나봐요 아니 저 멀리에 있는 사람이 저인지도 몰랐는데 제가 없으니까..그때서야 아신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빠가 바다로 뛰어드셔서 저 구하러 오셨음 ㅠㅠㅎ;; 그때 진짜 무서웠는데...아빠가 저 구해주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참 짠하네여......... 저한텐 목숨을 잃을뻔햇던 암울한 기억인데......... 엄.;... ㅠㅠ;;;; 끝마무리가 뭐 이렇죠..ㅋ
  • 권혜경 2011-05-18 0점
    스팸글 제나이가 중3이거든요, ㅎㅎ 근대 아직두 아빠랑 주말마다 마트로 놀러가구 가끔 놀러갈곳 생기면 아빠랑 놀러다녀요~ ㅎㅎ 옛날엔 좀잇으면 나두 다른 애들처럼 아빠랑 놀 시간도없고 어색해지겟지 햇는대 항상 아빠가 먼저 놀러가자구 말씀해주시구 마음을 잘 아셔서 먼가 더 편해요 ㅎㅎ 사실 요즘 더 커갈수록 아빠랑 자주 놀러가거나 하지 않자나요 ㅎㅎ 그래서 아빠한테 항상 고맙게 생각되는거 가타요~ 다른분들도 더 늦기전에 아빠 손 꼭잡구 놀러다니셧으면 좋겟어요~ ㅎㅎ
  • 김신애 2011-05-20 0점
    스팸글 어제구매했는데 31만원구매했어요~! 영화관람권주세요~!!!!!!
  • 박효정 2011-05-20 0점
    스팸글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수학 13점 맞은거 진짜....... 진짜 .... 죄송해요.... 숫자만 보이면 머리가 하~~~~~~~얗게 되버리는 못난 딸을 용서해주섿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 요번 목표능 50점이다..ㅋ
  • 김윤지 2011-05-20 0점
    스팸글 저 됫나요? 일주일 전에 넘게 삿는뎀 영화 티켓표 언제오죠?
  • 주윤정 2011-05-20 0점
    스팸글 fllow1227이요~ 30마넌 이상ㅋ
  • 조윤영 2011-05-21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ㅎ 이벤트 참여해볼게요^^ 부모님께는 항상..감사하죠.. 제가 예전에 친구로인해서 어느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려서 부모님께 전화하고 그런적이있었어요.. 그때 정말 부모님께 실망을 안겨드려서 죄송하고 그 행동이 후회스럽고했어요.. 집에와선 엄마께 엄청혼나고 엄마는 저때문에 우시더라구요.. 그때정말너무죄송하고그랬는데 그뒤론 엄마랑 어색할까봐걱정이였는데 여전히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스럽더라구요.. 내가 잘못해도 잘못을 덮어주고 올바른 길로나가게해주시는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시험을 정말 못봤어요..전보다 떨어지고..이번엔 부모님이 기대한다고 열심히해보라하셨는데.. 전 혼날줄알았는데 오히려 저한테 무슨고민있냐고..혼자공부가안되면학원알아보신다고 하면서 따뜻하게 말해주시는데 진짜 죄송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요즘 사춘기여서 짜증도많이내고 말도무시하고 놀기만하는데 그래도 제가 먹고싶다는거 다 사와주시고 하니 진짜 감동이더라구요.. 이번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카네이션도사드리고 선물도드려서 엄청 기뻐하시던데 저도 즐거워지더라구요ㅎ 부모님이 좋아하시니 저도 좋아지는마음 알거같더라구요ㅎ 아플땐 옆에서 걱정해주고 간호해주는사람. 잘못을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는사람. 부모님이란 존재가 너무 소중하다는것을 알게되서 앞으로 잘해드려야겠다생각이에요ㅎ
  • 주예진 2011-05-22 0점
    스팸글 저희 엄마께서는,태어나실때부터 심장이 안좋으셨대요.어렸을때도 잘 뛰지못하고,가만히있다가도 호흡곤란증세가 일어나고 그래서 병원에서 살다시피 지내셨다네요.그러다,저희 아빠를 만나게 되어 저를 낳으셨어요.이미 한번 유산을 하신 뒤였기때문에,더 감사하고 꼭 낳고싶으셨다고 그러시더라구요.그런 제가 쑥쑥 잘 나왔어야하는건데,참 고생도 많이 시켰다고 자주 한탄아닌 한탄을 하세요.^^;저를 가지셨을때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지고,몇번이나 유산끼가 보이고,자주 쓰러지시고..정말 어떻게 이렇게까지 힘들수있나 싶으셨대요.아빠께서도 걱정이 많으셨구요.절 낳으시면서도 생명이 위태했었는데,꼭 둘다 살려달라고,그렇게 말씀하셨었대요.이 이야기 들은지도 참 오래전이지만,어찌나 가슴이 짠하던지,그렇게^^;;몇년전 큰수술앞두시고도,웃음한번 잃지 않으시고 오히려 걱정하는 우리들을 당신이 걱정하시고,꿋꿋이 집안일 하겠다고 하시는 엄마를 보니 눈시울이 붉어졌던 기억이 나네요.엄마로써 도리를 못한것같다고,치료때문에 외국에 계실때도 그렇게 미안하다고,미안하다고 저랑 오빠에게 빨개진 눈으로 말씀하시던 엄마..괜히 얼굴 자주못보고 외롭게 지낸다고 투정했던 제가 죄송스러워지기도하고,부끄럽기도 하고..말하기는 쑥쓰러워 자주 말씀드리지도 못하고,생신날에도 겨우 용기내어 축하드린다고,사랑한다고 말하는 이 못난딸, 용서해주셨으면 좋겠네요.어버이날만 되면 아직도 몸이 편치 않으신 엄마생각이나 짠해지고..제가 삐뚤삐뚤하게 굴때도 항상 아무말없이 다들어주시고,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해주시는 아빠께도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엄마 생신이 일주일전이였는데,제대로 말씀도 못드리고 쭈뼛쭈뼛서있던 저를 어찌보셨을지..^^;항상 죄송하고,사랑해요.엄마아빠.
  • 최은주 2011-05-25 0점
    스팸글 아이디확인해서 구매금액확인해주세요~! 영화표기대하겠습니당 ㅎㅎ
  • 김민지 2011-05-29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고등학생이에요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라서 항상 밤 열한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시고 몰려오는 피곤으로 잠이드시곤 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다보니까 영화 써니가 너무 재밌다는거예요! 친구들이랑 영화는 많이 봤었고.. 재밌다는 말에 부모님이랑 같이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롯데시네마에서 12시 심야영화표를 끊었어요 물론 제돈으로요ㅠㅠㅠ그리고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엄마랑 아빠랑 영화관 가서 써니보고 두시쯤에 집에 왔거든요 ^_^ 정말 즐거웠어요 항상 일이 힘드셔서 집에오면 바로 주무시는 부모님께서 써니보고 많이 웃으셨거든요! 그때 정말 좋았어요ㅠㅠ 앞으로도 자주 부모님이랑 영화봐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_^!!!
  • 텐텐샵 2011-06-02 0점
    스팸글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참여 감사드립니다^.^!!
  • 김민주 2020-12-26 0점
    스팸글 공작이 의 말에 한층 미간을 좁혔다. 에게 부탁받아 공작은 그녀에게 몇 명의 공작원을 빌려줬다. http://cc.vmm789.com 바카라사이트
  • 2023-08-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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