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꾸준히 사랑받는 텐텐샵♥예쁜 겨울신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맹 2012-11-30

12월이라...... 크리스마스?? 솔로라면 쓸쓸하겠지만... 커플이라면 뭐 좋은 추억을 만들겠죠??ㅎㅎ 몇년전인가?? 크리스마스때 친구랑 스케이트장도 놀어가고 그랬는데 방학이 크리스마스 후에 하네요;;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덩걸로 기억나는데;; 하여튼 12월하면 떠오르는것은 노래방이네요 친구들이랑 가서 목나갈때까지 부르고 1분남았을땐 100명의 위인들 부르면서 소리꽥꽥질르고 그랬는뎈ㅋㅋ 하는 전 노래방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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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솔 2012-11-30

크리스마스가 젤 생각나욤!! 위위슈어메리 크리수마수 위위슈어메리 크리스마수! ㅎㅎㅎ 전 모쏠이라성...ㅜㅜ 남친과 함께 크리스 마스를 지내 본적이없디만 그래ㅐ두 칭구들과 같이 보내는것두 나쁘지 안자나용?? ㅎㅎㅎ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부디 남친과 함께 보낼수 잇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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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희 2012-11-30

12월 생각하면 야상이생각나요 !아무래도 겨울이니까 학교나 길거리 다니면 다 야상입고 있어서 인가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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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영 2012-11-30

12월을 생각하면 저희 아빠생일이 떠오르네요 ㅋㅋ전 크리스마스든 이브든 기념일같은건 안챙기는 성격이거든요 ㅎㅎ 저희아빠한테 못해준게너무많고 아빠생각하면 눈물나고 그래서 12월!하면 저희 아빠가 생각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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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림 2012-11-30

12월 19일 이 생각나요! 정말 잊을수없는 날이죠 ㅋㅋ 지금 저희신랑과 처음 교재를 시작한 날이거든요 ㅎㅎ 그떄가 벌써 8년전이네요 ㅎㅎ 첫만남을 가졌을떄까지만 해도 평생을 그사람과 살거라는건 정말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벌써 결혼한지도 5년이 넘었네요 ㅎㅎ 저는 결혼기념일보다 첫만남의 그때가 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아요 ㅎㅎ 이제 곧 그날이 다가오네요 ㅎㅎ 그날이 올떄마다 신랑과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앞으로도 싸우지 말고 잘 살아야겠다 생각해야겠어요 ㅎㅎ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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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gus7882 2012-11-30

12월엔 역시 크리스마스가아닐까요? 예쁜트리와 맛있는음식으로 가족들과 좋은시간을 보내는것이죠. 이번엔멀리여행을가보고싶지만 휴일이너무짧아갈수는없네요. 그래도 가족들이랑소박하게보내는것도 나쁘진않아요. 크리스마스때는 추워서벌벌떨때이죠..이번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일까봐궁금해요~.에피소드라,,딱히없는것같네요.크리스마스를 근사하게보낸적이한번도없는것같네요,슬픕니다만 이제뭐어쩔수없죠,,사연이있으니깐 ㅎㅎ 그냥이번크리스마스는좀따뜻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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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쮸 2012-11-30

화려한 불꽃놀이가 생각나요. 매년 남자친구랑 같이 불꽃놀이 보러갔었거든요 ㅎㅎ 추워서 덜덜 떨면서 봤는데 그래도 운치있고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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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모 2012-11-30

크리스마스때...똥.. 어쩌다 면접 보러갔는데...기다리는 도중에 너무 마려워서,,,화장실 갔다왔더니 제 차례벌써 지났더라규요^^ 정말...기분,,쾌변한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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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pp9849 2012-12-01

전 크리스마스때 프리허그요! 매년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크리스마스엔..역시 솔로인 저는 친구들이랑 명동에 가기로했어요! 남친없는 서러움에 사람많은곳이나 가자고 첨으로 가봤는데 60억인구들이 여기 다모였나 싶을정도로 진짜 ..와 진짜 사람이 너무 많은데 네이트판에 올라오는 막 프리허그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외로움에 안겼죠ㅋㅋㅋ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줄지어서 차례대로 바로 옆분과 프리허그 하면서 지나갔는데 프리허그하시던분중에 어느한분께 안겨있는데 그분이 옷 너무 얇게입으셨다며 추우시죠?하면서 자기 주머니에서 핫팩을 꺼내주셨어요..감기조심하시라고..하하..설렘..일년이 다되어가는데 잊을수 없어요..그래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솔로크리스마스에 명동을 갈 예정이에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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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2012-12-01

12월3일이요 ^.^ 제 ...제생일이에요...♪ 자기생일은 언제나 즐겁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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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2012-12-01

겨울하면 귤이죵.. 항상 따땃한 이불속에 쏙들어가서 귤을 까먹습니다 ~_~ 그리고 시내가면 프리허그많아서 ...멋찐오빠들..한테 안기러달려가죵.. 항상 같이가는 친구가있었어요. 지금도 같이다니는데.. 맨처음 프리허그해보자고 제의했을때는 막 소심해하더니 제가 한번하고오니까 부러웟나봐요 ㅋㅋㅋㅋㅋ 그때 걔는 제가알던 그 소심이가 아니었어요 하고나니까 지도막 달려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새해 설 지내고 또 새뱃돈으로 시내갔는데 그오빠를 우연히 햄버거집에서 만나서 번호교환하고 ㅎㅎ 지금 크리스마스에 입고갈옷 여기서 찜하고 용돈받으면 바로 주문하려고 윈도우쇼핑중이예요.. 제얼굴이 못생겨서 어울리진않을거같지만 그래도 일단 맘에들어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 ㅋㅋ 텐텐샵관계자분들~ 따땃하게 지내시고 앞으로도 이쁜상품 많이 많이 넣어주세요 !ㅎㅎ(커플지옥 솔로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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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2012-12-01

저는 눈이생각나요! 그냥 12월은 춥고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있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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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채은 2012-12-01

12월!하면 제 생일과 크리스마스가 딱 생각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12월은 제게 아주 특별한 달입니다. 제 생일은 말할 것도 없구요 또 기독교인 제게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라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하는 날이라서 제게 아주 특별합니다. 또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과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도 특별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 계획을 세우려 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무사히 잘 해낼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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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지 2012-12-01

제 생일이떠올라요 은둔형외톨이끼가있어서 나가노는걸별로 안좋아해요 근데 그런거가지고 또 혼자속앓이하고 나에대해 신경안써주면 우울해지고그래요 작년제생일 전날에시쓰라는게 있었는데 거기서 내일은나도몰랐던내생일이라면서 시를썻엇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찔찔찔울었다죠 ㅠㅠㅠ그외엔 이제 겨울이 한걸음더 다가온거고 이제 마지막올해를 정리하게되는 달이니까 내년에대한 설렘과 아쉬움이있는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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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현 2012-12-01

전 제생일이 생각나요 ~ 저번생일땐 삐딱선타고있어서 남자애들이랑 놀고막 스사찍고 저녁까지 놀다가 걔네부모님께서 저희부모님한테 전화를 하셔서 집에 들어갔는데 그날엔 부모님도울고 언니도울고 저도울었죠 ㅋㅋ.. 막울고얘기를 하는데 저도 몰랐던사이에 부모님눈가에 주름이 많이 지셨더라구요 .. 그거보고뭉클해지고 죄송스러워서 또 울고.. 작년생일엔 그런기억들이랑 깨달음도 있었고 좀 쓴생일이었어요 . 근데 지금은 예감이 좋아요 !조금어려웠던형편도 나아지고 삐딱하지않은 더 좋은 착한 그런친구들도 만나게 됬고 , 친구들이 어떤 생일파티로 절 놀래켜줄지 기대되요 ! 이번엔 저뿐만아니라 부모님 친구 모든지인분들이 따뜻한겨울 , 항상 따뜻한마음을 가지면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 그럼이만 끝낼께요 . 전감기걸려서 콜록거리고 있는데 텐텐샵에서 일하시는분들 , 고생하시는분들 모두 따뜻한겨울 보내시구 감기 걸리셔서 고생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 그럼 이번12년도12월 잘 나시기 바라구요 ,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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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2012-12-01

12월하면 이사가버린 제 친구가 생각나요. 여름방학때부터 11월말까지도 같이 학원에 다니던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학원에선 다른반이라 뒤늦게 알았지만 12월 초 이사와 전학을 갔다는거에요. 전 다른친구로 부터 들었고 그 친구는 이사와 전학을 가면서 핸드폰번호를 바꿔서 번호가 없었죠. 그러다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 방청소를 하다가 옛날에 썼던 노트가 있어서 읽어봤어요. 근데 거기에 그 친구 집전화번호가 있었어요. 혹시나하고 전화해봤는데 연락이 되더라구요. 너무 반갑고 신나서 며칠 뒤 그 애가 이 쪽에 올 일이 있다고 해서 만났는데 너무 오랫동안 못봐서인지 어색하더라구요..옛날엔 가족여행에도 따라갈만큼 깊은 친구였는데..ㅎㅎ 근데 우연찮게 저희 삼촌이 사는 아파트에 그 친구가 사는데 저희 삼촌댁엔 명절때밖에 갈 일이 없어서 그 친구를 볼 일이 이젠 없네요.. 어색했지만 다시 한 번 보고싶은 그리운 친구.. 12월하면 그 친구가 생각나요. 그 친구는 또 번호가 바껴서 연락도 할 수 없지만..^-^.. 보고싶다 ㅎㄹ(친구이름)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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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oyun000 2012-12-01

12월하면...당연히 시험이죠...^^ 8일이시험인데 아직도 저는이렇게 쇼핑몰을방황하고있답니다.....ㅎ하...... 왜이렇게 기말고사가빨리찾아온걸까요 ㅎㅎ... 거의한달만이네여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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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류빈 2012-12-02

12월하면 언니생일이 떠올라요! 12월이 지나고 내년이 다가오고 1월이오면 1월1일 새해에 언니 생일이거든요^^ 새로운느낌도 나고 내년 언니생일때 언니랑 재미있게 놀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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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2012-12-02

아빠가 생각나요. 아빠가 2년동안 연락이 끊겼었는데, 12월 밤에 일나가신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빠한테 연락이 왔거든요.. ㅎㅎ 그때는 되게 놀라고 행복했었죠. 지금도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데.. 빨리 연락 오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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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진 2012-12-02

12월하면 아빠생신도있고,부모님 결혼기념일도있어요ㅎㅎ그리고 제가좋아하는 동방신기 데뷔일도있고,김준수생일도있소 크리스마스 방학도있어서 벅차고 행복한 달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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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2012-12-02

크리스마스하면 케잌이 가장 떠올라요ㅎㅎㅎㅎㅎㅎ근데 저는 항상 크리스마스에 엄빠한테 케잌사달라고 했는디 한번도 못먹어밨어요ㅠㅠ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케잌을 먹으면서 케빈과 함께해야겠죠???ㅠㅠㅠㅠ아...눈물좀닦고 시작할게여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또 12월달에는 제 생일도 있어요ㅎㅎㅎ저는 음력이다 보니 생일이 바뀌는데 이번에는 12월 29일이더라구요~먼가 되게 기분조아요ㅎㅎㅎㅎ이번에는 무슨 선물을 받을까요???기대가되요ㅋㅋㅋㅋ아..또 우리엄빠 결혼기념일도 잇네요...나 돈없는딩ㅋㅋㅋㅋㅋ아싸ㅏㅏㅏㅏㅏ방학도있어요!!!!!!아이조아조아조아♥이번 방학은 텐텐샵 니트와함께♥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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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2012-12-02

12월하면 크리스카스가 생각나죵..ㅎㅎ요번 크리스마스때 눈이왔으면 좋겟는뎅..ㅠㅠ저느 크리스마스날에 남친님과잇을려고 요즘 인터넷 쇼핑에 빠졌거든영..ㅠㅠ그중에 텐텐샾 물건이 이쁘고 값도 싼것같아서 좋쿠영 ㅎㅎ얼른 크리스마스가 왓으면좋겟궁 눈이왓으면좋겟어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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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ley 2012-12-03

12월하면 저 7살땐가8살때가기억나요! 헬로키티캐리어랑 바니비디오ㅋㅋㅋ를선물받았엇는데 진짜로산타가보냈다고하면서난리를쳣엇죵..핫..ㅎㅎㅎㅎ그리고토끼2마리돗도선물받앗엇어요진짜좋았는데저멀리하늘나라로ㅠㅠ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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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2012-12-03

영화 나홀로 집에가 생각나요. 진짜 옛날에 티비에서 해주는거 보고 완전 많이 웃었는뎈ㅋ 귤까먹으면서 보면 최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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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2012-12-03

12월하면 솔로의달이죠ㅋㅋㅋ제가 중1부터중3까지 쭉 크리스마스를 혼자또는 가족이랑 보내게됫는데 역시 커플다필요없고 솔로가 짱이에요...ㅠㅠ그리고 성당가서 미사도 드리고 성당분들과 재미나게 논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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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빈 2012-12-03

12월 하면 12월 13일!!!제 생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 같아용~ㅎㅎㅎㅎㅎ 생일이 겨울이라 생파할때라든지...좀 춥긴해도ㅠㅠ그래도 12월은 생일이 껴있으니깐 생일이 젤로 먼저 떠올라용~ㅋㅋㅋㅋ말이 좀 앞뒤가 안맞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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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2012-12-04

12월은 크리스마스가 가장 생각이 나죠 ㅎ 매년 입는 빨간 원피스...올해는 어떤걸 입을까 고민하게 되는 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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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진 2012-12-04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이번학년 시작해서 친구들하고 어색했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하루하루가 빨리가더니 결국엔 12월이네요ㅜ. 크리스마스 되고 거리가 크리스마스장식으로 가득찬걸보면 진짜 매년매년이 아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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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빈 2012-12-04

12월하면 전 아쉬움이 떠올라요 ㅠ 그럼 1월달에 또 반이 바뀌게되고 친구들이랑도 멀어져야하니까..슬픈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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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서 2012-12-04

전. 아무래도.. 아쉬움이라는것과 이별이요. 만남이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라지만.. 12월은 한 년의 마지막달이잖습니까! 준비하고 다음 년을 준비하고.....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고 되게 낭만적이면서도 이별의 날이라고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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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12-12-05

12월에는 제일 생각나는건 아마도 크리스마스이죠.^^ 작년 12월즈음에 친구들이랑 기차여행을 간게 기억나네요.ㅎㅎ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는거라 설레고 두근두근거리고 ㅎㅎ 겨울이어서 그런지 그냥 가만히 있어도 기분좋아지고 왠지모르게 감동적이었죠.후후 저희는 경주로 놀러갔었는데 길을 잘 몰라서 헤매기도 많이 했는데 그런것도 다 추억이니까 지금 생각하면 재밌고 웃기죠ㅋㅋ 이번 겨울에는 가족들이랑도 추억만들기 할거라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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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m5404 2012-12-07

고3,,이제 고3이에여..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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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2012-12-07

전 12월이라고하면 크리스마스가 떠올라요ㅎㅎ항상 크리스마스때 혼자이기 때문에 외롭긴하지만요...★작년에도 그냥 가족과 함께보냈답니다ㅠㅠㅠㅠㅠ근데 이번에는 학원에서 크리스마스날 쉬지 않는다고 오라고 하네요ㅠㅠㅠ슬프다진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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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연 2012-12-07

저는 12월하니 졸업이생각나요..3년동안 친했던 친구들과 헤어져야한다니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하고 또 다른한편으로는 제가 고등학생이된다는 생각에 새롭기도 해요 ㅎㅎ지금생각해보면 가족들하구 여름때 오션월드간것이 생각나고 친구들하고 롯데월드간것이 생각나네요 ㅎㅎ 아마도 12월은 여태까지 보낸시간을 되돌아보게해주는 특별한 날인거같아요 또!! 친구중에 트리스마스가 생일이인 아이가있거든요 그래서더 특별한 12월 인거같아요 JS아 생일추카해♡2012년동안 친구들하고 가족들하고 재밌게 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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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2012-12-07

12월하면 붕어빵이 생각나네요..12월겨울쯤 제가 유치원때 부모님께 붕어빵사달라고 졸랐을때 부모님이 붕어빵을 사주시지않았어요.. 근데 제가 자고있는 사이부모님께서 붕어빵봉지를 제 침대위에놓고 가셨어요.잠자다 깬 저는 붕어빵을 보고 정말기쁘고 부모님께 죄송하단마음도 들면서 먹었죠..그 붕어빵이 신기하게도 식지않고 따뜻했어요.그걸보고 정말 부모님의 마음이라는걸 느끼고 부모님께 효도할려고 햇죠..지금 12월인데 전 지금도 붕어빵가게옆을 지나갈때마다 그생각이 나곤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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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2012-12-07

저는작년에친구들과폐지주우시던할머님도와드렸던게생각이나네요ㅎ그때도많이추웠던날인것같은데,맞은편에서할머님이걸어오고계셧는데요구르트병같은게차도에우르르쏟아져서차는오는데,할머님께서위험해보이셔서친구들과바로달려가서주워드리구,집까지모셔다드렸거든요!그일로텐텐샵크리스마스이벤트때참여해서케익도받고ㅎㅎ해서기억에너무잘남았던것같아요!그이후부터힘들어보이시는분들이있으면작은도움이라도드릴려고노력하고있어요~봉사활동도많이가고싶고~그때그일로인해서제가착해진것같아서기분이좋은것같아요ㅎㅎ앞으로도착한일많이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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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2012-12-07

저는 12월하면 해돋이가 생각나요! 저는 맨날 가족끼리 12월에서 1월로 넘어가는날 해돋이를 보러가려고 했는데 맨날 가족이 다 못일어나서 못갔어요ㅠㅠ 그래서 이번 12월마지막날이라도 해돋이를 꼭 보러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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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2012-12-07

저는 12월하면 크리스마스가 제일 생각나요. 사귄이후로 남자친구가 유학가랴군대가랴 매번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그게 항상 서운하고 씁쓸했는데 이번엔 같이 보낼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 12.12.25 처음으로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이기도 하지만 그날이 저희 900일 되는 날이예요. 벌써 기대되고 기분이 좋네요. 진짜 잊지못할 크리스마스 보내고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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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래은 2012-12-07

전 12월하면 아이스크림이 생각나요! 뜬금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ㅋㅋ 작년 겨울에 열은 열로 다스리는 것처럼 추위도 추위로 다스려야 한다며 친구가 아이스크림가게로 데려가서 아이스크림을 퍼먹였던 기억이 나거든요ㅋㅋ 바로 앞에 따뜻한 붕어빵가게도 있었는데ㅠ 하지만 요상한 친구덕분에 12월의 추억이 하나 더 늘었답니다♡ 그 추운날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떤 건 정말 잊지 못할 일이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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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라 2012-12-08

몇일전에 조회대 옆계단에서 친구랑 미끄럼틀 탔어요 ㅠㅠ ㅋㅋ 제가 눈에 미끄러져서 친구를 잡고 계단을 탔는데 당황하기도 많이 당황했지만, 손바닥이 너무 아팠어요 ㅠ_ㅠ 등교길이였기때문에 보는 아이도 많았고 제 뒤에 있던 여자무리도 제친구랑 계단에서 구르는걸(?) 보고 돌아서 가더라고요.. 앞에 가던 남자애가 자꾸 뒤돌아서 웃고 창피했지만 많이 안 다친게 다행이다 생각했고, 친구한테 미안했는데 친구가 괜찮은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면서 너때문에 이 추억은 2년이상은 갈것같다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겨울의 눈때문에 친구와 잊을수 없는 추억을 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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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잔 2012-12-08

눈이 떠올라요! 항상 12월에는 마당에 눈사람이랑 이글루 만들고 놀았는데ㅎㅎ손에 동상이 걸릴때까지 놀아서 항상 손이 간지러워서 잠을 못잔게 기억이나요!근데 이제는 이사를 와서...그리도 여기도 마당이 있어요ㅎ저번보단 작지만...저는 딱히 추억이 많이 없어서 요번엔 추억을 많이 만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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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2012-12-08

저는 케빈과 치킨이 떠오르네요 케빈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보내는 크리스마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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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2012-12-08

저는 부모님이 생각나요..! 제작년 12월 31일 밤에 새해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부모님이 대구까지 가셔야 했거든요ㅠ 결국 새해를 저 혼자 보내서 좀 씁쓸하고 그랬는데 그 때 부모님도 많이 아쉬웠을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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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리 2012-12-08

저는 제 옛 첫사랑이요!!ㅎㅎ 작년같은반이였는데 생일이크리스마스 이브날이였던게 기억에남네요.뭐 지금은 다~지나간일이지만! 아직도 이브날이되면 그애가 생각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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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민 2012-12-08

크리스마스가생각나죵ㅎㅎ엄마랑가치광화문 청계천에서좋은추억만들엇던기억..역시크리스마스는가족과함께 보내야죠!!!ㅎㅎㅎ그때청계천에서 제동생이꼬마인데 동생을잃어버렷엇어요...ㅠㅠ한 한두시간정도만에 찾앗는데.. 그크리스마스날 사람많은 청계천에서...진짜 온가족들이 울면서 찾고돌아다녓엇는대..ㅠㅠ그때생각만하면 지금도 심장이벌렁벌렁하네요..와우...암튼!올해 크리스마스도 가족과함께 보낼건데..이번에도재밌는추억을만들 수있겟죠?ㅎㅎ그때이쁜옷입게 할인쿠폰주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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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2012-12-09

저는 크리스마스하고 방학이요!! 크리스마스는 12월중에서 가장좋은날인거같아요!! 안좋은사람들도있겟지만,,12월이면 거리에 큰트리잇고 길거리에 캐롤도들리고 그런게너무좋은거같아요..♥ 눈까지오면 더좋겠지만..ㅎㅎㅎ 그리고 방학은 학생이라면 누구나꿈꾸는 그런날인거같아요..ㅋㅋㅋㅋ밖은추운데 집안에서따뜻하게있고 늦잠도자도되고..ㅎㅎㅎㅎ12월은 정말제가좋아하는달이에요!!얼른크리스마스하고 방학이오면좋겠어요!!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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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12-12-10

저는 첫눈이요!!! 그냥 눈도 아니고 첫눈!!!! 그냥 뭔가...아련아련 한것같아요. 첫눈내리길 기다리는 기다림도 있고 사랑하는연인과 함께맞는 첫눈의 설레임도 있고 겨울이 완전히 왔다는 시작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12월달의 대표적인 날인 크리스마스보단 첫눈이 먼저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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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경 2012-12-10

저는 12월하면 친구들이 생각나요!! 제가 6학년때 크리스마스 선물을 친구들끼리 교환한적이 있었는데 제 친구가 그때 거꾸로 뒤집으면 뭐가 막 눈처럼 내리고 신기한 물건을 줬는데요!! 아직도 집에 있어요ㅎㅎㅎ 그거 볼때마다 친구들 생각도 한번씩 하고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도 친구들이랑 그런 선물교환같은거 또 해볼계획이에요!! 너무 기억에 남고 좋은거같아요.. 금방 없어지는 먹을거 말고 오래오래 남을수 있는 걸로요!!ㅎ,ㅎ 이번 크리스마스는 방학전이네요ㅠㅠㅠ방학을 너무 늦게 하는거 같아요 추운데..ㅠㅠㅠㅠ 텐텐샵 직원분들 너무 수고 많으신거 같으세요 이런 추운날씨에 항상 신상 업뎃도 빨리 해주시고!!!♥♥ 이래서 텐텐샵이 좋아요...♥ 힘내세요!!!!빠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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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빈 2012-12-11

12월하면작년크리스마스때가족과함께여행을갔던게생각나요.부산해운대로갔엄ㅆ는데재밌고즐거웠던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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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2012-12-11

12월 하면 부모님이 생각나요 절 낳아주신 달이라서 더욱더 고맙고 소중한달이죠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생각나죠 ㅎㅎ 눈내리는 크리스마스면 얼마나 이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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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희 2012-12-12

12월하면 크리스마스 프리허그 뭐 등등이생각나야 정상이지만 시험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하.. 크리스마스다가오면 뭐해요 그전에 시험치는데 방학다가오면 뭐해요 그전에도 시험치는데 시험치고 점수가 낮으면 부모님께서 용돈을 않주시겟죠 그럼 크리스마스랑 방학이 무슨의미가 있겠어요.. 학교를 않갈뿐 집밖으로 벗어나지를 못하는데... 에휴.. 고놈의 시험이란 이번기말고사도 다 말아먹었네유ㅠㅠㅠㅠ (시험치는중인데 쇼핑몰들어와서 놀고있는 난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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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화 2012-12-12

12월하면 '눈'이 생각나요. 크리스마스도 있고 눈도 많이오고 하니까 눈이 생각나는것같아요. 울산에 사는데 울산에는 눈이 많이 안와서.. 눈사람 만들고 놀고싶었는데 눈이 안와서 놀지도 못하고 학교랑 학원만 가네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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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지 2012-12-12

12월하면 딱! 크리스마스지요 ㅎㅎ 크리스마스가 12월25일이니까요 ㅎㅎ~ 그리고 눈도 생각나고, 트리도 생각나고 등등 많이 생각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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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진 2012-12-12

겨울에 눈사람을 만들던 옛날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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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2012-12-12

저는 겨울하면 음..좋아하던오빸ㅋㅋㅋ 옛날에 놀러가서 재미잇게 눈싸움하던기억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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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7755 2012-12-12

12월은 케빈이 생각나요 ㅎㅎ 나홀로집에~ 외로운 솔로는 집에서 영화나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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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원 2012-12-13

저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구세군 자선냄비가 생각나요!크리스마스날에 거리에 나가보면 빨간 자선냄비가 많이 보이잖아요ㅎ딸랑딸랑 들리는 종소리 너무 좋은것 같아요^*^이번에도 기부금 많이 모여서 추운겨울에 힘든사람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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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징 2012-12-14

12월 하면 역시 캐롤ㅋㅋㅋ 어딜가나 캐롤소리가 귀를 즐겁게 하는데, 얼마전부터 캐롤이 한창 또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12월이구나 실감했다는ㅋㅋㅋ 캐롤은 밝고 경쾌해서 너무너무 좋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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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2012-12-14

크리스마스하면남지친구! 자친구하고 스케이트 타러간게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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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뇨자 2012-12-16

크리스마스 때는 눈내리는밤길거리요ㅎ 조명은 은은하게 비추고 거리는 한껏 꾸민 트리랑 반짝거리는 장식들로 환하고..사람들이 다 행복해보이고 복작이니까 혼자걸어도 혼자걷는것같지않고 괜히 들뜨고 발걸음이 경쾌해진달까..ㅎㅎ혼자걷든 소중한사람이랑함께 걷든 행복한 느낌이 와서 크리스마스에는 밤길거리가 좋은 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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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샵 2012-12-19

이벤트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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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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